본문 바로가기
조류

소쩍새

by 해 오 름 2017. 7. 16.

핀도 맞지않았고 머리도 숨어버렸고...

유조들이 아직은 어려서인지 자주 오지도 않고.

그래도 소쩍새 육추장면을 봤다는거로 위안을 삼으며 아쉬움을 뒤로하고 철수.

어느정도 자라면 한번쯤 더 만나보고 싶은데.........

 

 

 

 

 

'조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솔부엉이  (0) 2017.07.19
물총새  (0) 2017.07.16
검은댕기해오라기 의 결투  (0) 2017.07.11
개개비  (0) 2017.07.04
큰유리새 육추  (0) 2017.07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