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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.자연

안성목장

by 해 오 름 2018. 5. 10.

새벽잠 설치고 모처럼 시간내서 왔는데

미세먼지때문에 일출빛이 산뜻하지 못하다.

이리저리 주물러봐도 어설픈 뽀삽실력으로는 한계를 느낀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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